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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번 댓글과 302번 게시글 답변 및 최영호 前전무님께 질의드립니다.

이메일
ejrrjs1@naver.com
작성자
박덕건
작성일
20-12-08 09:02
최영호 前전무님 게시글에 대한 의견 및 답변요청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장애인농구협회 심판 박덕건 입니다.

최영호 협회 前전무님에 대한 게시 및 댓글에 대한 의견 드리며, 저도 질문 드리겠습니다.

1. 등급분류사 수당 배분방식에 대한 답변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심판위원장의 성향에 따라 날짜, 게임별로 나눠서
수당을 지급하는 걸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협회에서는 규정과 원칙을 중요시하고 있는데, 위원장의 성향에 따라
수당지급을 한다는 말씀은 잘못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 부분의 논점을 벗어나는 얘기는 하면 안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심판, 경기요원도 모든 대회때마다 경기에 참여가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며
협회에 명단을 제출합니다. 그런데, 만약 등록되지 않았거나 참여하지 않았는데 경기에
참여했다는 식으로 수당을 받아가는 경우가 있다면 정당한 행위일까요? 아니면 불법행위일까요?
판단은 자유지만 올바른 판정을 해야 하는 위치의 사람이라면 양심의 문제겠지요.
과거 최영호 前전무님께서 이런 부분으로 문제제기를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경기에 참여한 사람들의 수당을 다시 본인의 개인계좌로 돌려받아서
만약에 그 돈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지도 않고 본인이 사용하였다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바로 이 부분인 것입니다.

며칠 전 “A” “B” “C” 씨의 인천장애인체전에 대한 일부 확인된 자료를 공개하였습니다.
“A” “B” “C” 씨의 경우처럼 당당하게 자료를 공개하고 입·출금내역을 대조하면서 명확하게
진실여부를 가려주면 의구심이 해결될 것인데 왜 시간을 끌면서 차일피일 미루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014년 경기에 대한 추가 자료가 더 있으며, 함께 제출해서 대조해 보면 더 명확하게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 생각되는 바, 전체적인 사실자료를 공개 요청하며 개인 계좌로
되돌려 준 금액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면 되는데 왜 이러실까요?
이런 분을 최영호 前전무님은 신임심판위원장이라고 말씀하시니...

만약 협회에 통장 자료를 제출한다고 했다가 돌연 개인정보보호 등의 이유로
제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납득이 가지 않으며,
앞으로 장애인 농구 심판의 미래지향적인 부분에서 신뢰가 가지 않고
당당하지 않는 모습이 아닐까요?



2. 김병철 신임 심판위원장의 체력테스트를 문제 삼는데 박덕건 심판은 심판위원회 위원으로
심판강습회를 진행했는데 문제가 있었다면 그 당시에 부적격 판정을 하지 않고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가 있나요? 에 대한 답변입니다.

6월19일 심판위원분들께서 체력테스트에 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A위원 : 체력테스트 관련하여서는 부저 소리에 맞지 않게 진행하시는 심판분들이
상당수 있기 때문에 1번 경고 후 2번째 불합격으로 하는것이 합당할것 같습니다.

B위원: 부저 소리와 맞춰 출발이 정석 어길시 2차경고후 3차에 탈락

그래서 심판역량 강습회에서 다음과 같이 한다고 했습니다.

심판역량강화 강습회 공지사항
지각: 20분이상 지각시 이수처리 불가
승급: 역량강화강습회(체력테스트), 차기강습회(필기시험)
체력테스트: 부저 소리와 맞춰 출발이 정석 어길시 2차경고후 3차에 탈락

6월20일 강습회를 했고, 저는 이론부분에서 일부 강의했습니다.
이재근 위원께서 김병철 심판 체력테스트 평가를 했습니다. 제가 이재근 심판한테
불합격인데 왜 이렇게 합격하냐고 말씀드리니 그 정도는 괜찮다고 하시고,위원들끼리
모여서 과반수로 하자는데 이게 맞나요? 엄연히 다른 심판분들도 보고 계셨고,
일부 떨어진 심판들도 김병철 심판과 비슷하게 뛰었는데 떨어졌습니다.
또한, 어떤 심판분이 익명으로 이의 제기를 하니 심판위원회에 얘기를 해서
심판위원회에 의견을 내고, 비디오를 보자는 등 했는데 역시나 과반수로 하자고 하니
이렇게 하는게 합당한가요?
지금까지 계속 문제제기를 해왔습니다.

적어도 상임심판이라면 기본적인 테스트는 당당히 통과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평가하신 분이 위원이기도 하지만, 상임심판이시고,
그것을 과반수로 동의하시는 분도 상임심판이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디서 어떻게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질문을 해주셔서 진실을 알려드리니
도움이 되셨으면 하구요, 동영상 보시니 어떠신지요?
위원이지만, 상임심판이 상임심판을 평가하는게 맞나요?


3. 최영호 협회 前전무님께서 2018년 협회 전무님으로 계실 때
심판위원장 선거 관련하여 질의 드립니다.

대한장애인농구협회 각종 위원회 설치부분에 대한 관련규정(정관)을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 다 음 -

제7장 각종 위원회

제36조(각종위원회의 설치) ① 장애인농구협회의 사업수행과 목적 달성을
위하여 이사회의 자문기구로서 각종위원회를 이사회의 의결로 설치할 수 있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위원회는 반드시 설치하여야 한다.

1. 전문체육위원회
2. 심판위원회
3. 등급분류위원회
4. 법제상벌위원회
5. 선수위원회
6. 지도자협의회
② 각 위원회 위원은 다른 위원회 위원을 2개까지 겸임할 수 있으며,
제27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자는 위원이 될 수 없다.

③ 회장과 친족관계인 자(민법 제777조)는 위원이 될 수 없다.
④ 동일 대학 출신자 및 재직자가 재적위원수의 20%를 초과할 수 없다.
⑤ 등록선수 및 현직 지도자(비장애인 종목 지도자 제외)는 전문체육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다.
⑥ 제1항의 각종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정한다.
⑦ 제1항 제4호에 의한 법제상벌위원회 위원 구성시 법률전문가를 1인 이상
포함하도록 한다.

여기서 심판위원회는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되어 있고, ④ 동일 대학 출신자 및 재직자가
재적위원수의 20%를 초과할 수 없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2018년 제6대 심판위원장 선거시 위원 9명에 동일대학 출신 및 재직자가
OO대학교 출신의 심판위원이 4명이상으로 20%이상으로 구성되었는데
협회 사무국장께서는 심판위원회 규정에는 없다고 하여 문제없다고 하였습니다.

엄연히 정관에 나와 있는데, 당시에 제가 분명히 몇 번이고 질의를 했는데,
협회 관계자분께서는 그런 규정이 없다고 하셨고, 지금은 심판위원 6명중에서
동일대학 출신 및 재직자가 OO대학교 출신의 심판위원이 3명이 있는데
심판위원의 구성에 대한 문제점 제안이나 규정의 개선을 논하자고 할 때마다
묵인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어느 심판위원회가 동일대학20%이상으로 구성해서 가는게
합당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협회의 정관은 명백히 있는데 심판위원회는 없으니까
그걸 우선으로 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정관은 왜 있을까요?

과거 심판위원장 선거시 동일대학 20% 초과기준 제한이 정관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동일대학 20%이상을 심판위원으로 구성하여 지금까지 관리해 온 부분에 대해서
강한 의구심과 이에 대한 명백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동일대학 20%이상으로
심판위원회를 인정해주고 운영을 하여 동일대학출신으로 구성된 위원분들은
이득을 얻었겠지만, 피해를 입은 분도 있습니다.

당시 협회 전무님으로 계셨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협회 사무국장을 비롯해서
계속해서 질의를 해왔던 것을 보고 받지 않았나요?
당시 협회의 임원이자 관리자 중에 한 사람으로서 이런 심각한
심판위원장 선거 문제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답변요청드립니다.

끝으로, 저는 심판위원장 하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시기하지도 않습니다.
제발 진실로 심판위원장이라면 청렴하고 금전에 문제없고,
규정과 테스트 등에 당당히 합격하며, 지각 안하고 솔선수범하여
모든 심판들에게 차별없이 공평성 가진 심판위원장을 원하오니
행여 열심히 정직하게 살려는 저한테 이상하고 허튼 소문 퍼뜨리지 마시길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박덕건 심판 올림
  • 최영호 20-12-08 14:51

    3번 질의에 대한 답

    2018년 당시 규정에는 심판위원은 위원장 선거에서 최다 득표자가 심판위원장을 맡고, 나머지 득표자 순으로 심판위원회 위원이 되는 겁니다. 심판위원회 위원을 지금처럼 위원장이 선임한다면 20%가 넘지 않도록 배분할 수 있겠지만 선출하기에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도 그 부분은 문제없다고 규정을 해석했습니다. 그 부분은 사무국장도 답변 남겼는데 그래도 설명이 부족한가요?

    최영호 20-12-08 15:00

    대한민국농구협회나 한국대학농구연맹 소속 심판도 이렇게 내부적인 일을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나요? 그리고 동아리농구도 심판이 팀관계자나 선수와 통화하면 심판위원장에게 언제 무슨 내용으로 통화했다고 보고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특정 심판이 팀 지도자나 선수에게 심판부 일을 공개하고 논의(?)해도 문제없어요?

    박덕건 20-12-10 16:27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회신받은 글입니다.

    심판위원회 위원 구성과 관련하여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운영규정」
    제31조(각종위원회의 설치)에 따라 동일 대학 출신자 및 재직자가 재적위원수의 20%를 초과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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