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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협회를 보고싶습니다...

작성자
정순태
작성일
20-12-05 15:43
정순태입니다.
전 이제 관중이고 몸담았던 선수라서 협회의 관심은 항상 있었지만 이제는 말 좀 하겠습니다.
저는 대구에서만 휠체어농구를 29년을 선수활동을 하고 2019년 10월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하였습니다. 1.25세대 농구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의 별명은 “5분만”입니다. 누구든지 저랑 5분만 있으면 친해진다고 해서 대구팀에서 지어준 별명입니다. 그래서 전 등급분류사, 심판들과도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협회에서 답이 없길래 제가 게시판을 보고, 약간의 정보로 글을 적어볼까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 283번 박덕건 심판의 게시글에서 글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게시글 297, 298, 299의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박일용 이사님께서 그나마 혼자 글을 보시고 글을 적으셨으니 같이 지켜봐주시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박덕건 심판님의 제보는 2014년이란 시간이 많이 지나간 사항이라 아쉽습니다만 지금이라도, 현재에도 심판의 자격이 되는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297번 글내용으로 전국체전에서 저렇게 사용되고 했다면 공금횡령이라 생각이 듭니다. 해당자가 개인정보라 못보여준다면 내용에 보면 박덕건 심판도 돈을 돌려줬다는 내용이 있는데 은행에서 해당년도에 돈을 돌려준 내역을 보여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298번 글에는 기록지인데 그때 당시 해당자가 운영위원장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기록지에 다른 사람이 싸인한걸 최종 결재권자가 싸인을 했다는건 의구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왔는지 안왔는지 확인을 했어야 하는 사항인데 그렇지 않았다면 분명 싸인을 한자가 누군인지 알아야 하는 운영위원장으로서 직무유기와 문서위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99번 글은 심판들은 다 아시겠죠? 동영상을 보니 출발에 대해선 젊은 심판들도 몇몇 하는 사람이 있어 넘어간다고 해도 마지막에 차이가 1바퀴 반에서 2바퀴가 난다는건 분명 자격이 되는지는 심판 여러분들이 판단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규칙을 원칙으로 하는 심판이라면 올바른 판단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협회는 답이 없으므로 제가 보고, 듣고 한것만 이야기 했습니다.
이제는 협회가 답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대한장애인농구협회는 선수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등급분류사나 심판들은 자기 역할만 해주면 좋겠습니다. 선수들을 위해서 자문의 역할로 농구협회가 발전 될수 있도록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협회의 계획이나 지침에 너무 관여할려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협회가 있어야 등급분류사도 있고 심판들도 있는것이고 선수가 있어야 협회가 존재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등급분류사나 심판들의 숙소는 왜 제공되나요? 다들 수당 받아가는데...
선수들은요? 어떻게 농구하는지 알고 그러십니까? 선수들에게 게임수당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선수들의 목숨걸고 농구하게 만드십니까?
제발 내가 낸대...라고 뒷집지고 보시지 말아주세요...알만한 사람들이 더 한거 아십니까?
7대 회장님이 어느분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변화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협회에 말하고 싶습니다.
협회가 있어 여러 구성원(각종 위원회)이 있습니다. 그 구성원들은 협회가 떠받드는게 아니라 같이 농구 발전을 위해 존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협회는 선수만 생각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30여년간 제가 본 협회의 모습은 늘~ 같습니다.
뼈속도 농구인이라 이제는 과감히 말합니다.
장애인 스포츠의 꽃이 휠체어농구라 말합니다. 진정 반할 향기가 나는 협회가 되길 원합니다

전 대구시청휠체어농구단 정순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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