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284번 이의 신청에 대한 내용입니다.(체력테스트)
- 이메일
- ejrrjs1@naver.com
- 작성자
- 박덕건
- 작성일
- 20-12-05 08:33
첨부의 동영상을 보시고 합격여부를 판단해주시고,
동영상을 보시면 제일 먼쪽(끝쪽)에서 세번째 분(검은색)을 잘 보시면 됩니다.
테스트의 기준은 부저가 울리면 출발해야 하며, 부저가 울리기전에 도착해서
턴을 해서 대기하고 다음 부저가 울리면 출발해야 합니다.
그러나, 부저가 울리기전 출발하고, 부저가 울리고난 후에 뒤에 처져서 들어오면 불합격입니다.
영상과 같이 계속 늦게 들어오고, 빨리 출발하는것이 2번 이상이 될 경우에는
심사관은 바로 나오라고 하고 결과는 체력테스트 탈락이 됩니다.
이러한 기준은 휠농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농구단체(KBL, WKBL, 대한농구협회 등)에서
적용하고 있으며, 국제기준이기도 합니다.
기초 체력테스트에서 불합격이면 심판을 아예 보지 못하는 상황이 되는데,
선배라서 합격이 되고, 후배들은 같은 기준을 적용해서 탈락되었고
2차 재교육때 다시 뛰어 체력테스트를 통과하였습니다.
그러면 상임심판은 어떨까요?
그 기준적용이 더 엄격하고 공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심판위원장 후보자격도 될수도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