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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2년을 보내며......

작성자
김진성
작성일
12-12-31 13:39
한 해 동안 땀 흘린 선수, 임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13년에는 더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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