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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한장애인농구협회에서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건의 사항

이메일
hanwan07@hanmail.net
작성자
한완길
작성일
17-06-23 10:50
늘 장애인농구를 위해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늦게서야 휠체어농구를 한 사람으로 열정을 가지고 2부팀 연세팀에서 열심히 농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이도 많고 2부팀에서도 전체 팀이 고령화되어 실력은 없지만 생활체육으로 생각하고 모든 분들이 매주 화,목 모여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선수들이 부족하여 우정배대회 2부팀으로도 참여를 못하여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팀경기를 하는 종목으로 타지역 선수등록이 되어 에이스선수가 빠짐으로해서 참여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은 새론운 젊은 장애인들이 오면 열심히 참여하게 하여 농구를 가르쳐주고 함께 하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에도 저희 팀을 거쳐간 선수들이 있습니다.(상렬,태욱,준성,동영)이러한 선수들이 함께 하면서 서울시팀으로 이전하기도 했습니다.
주변에 장애인들이 운동을 할려고 하면 적극 농구를 해보라고 권유를 하면서 선수 발굴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회에 건의 하고 싶은 내용은 첫째: 2부팀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상금보다는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회를 많이 만들어 주어야 목표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참여하고 실력을 향상 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이제는 기존의 선수들이 나이가 많아 짐으로 해서 계속적인 휠농을 할 수 있도록 시니어팀 대회도 고려하여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2부팀중에도 나이가 많은 팀들의 선수들이 한결같은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협회를 이끌어 가시는 실무담당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내용을 참고하시여 앞으로 더 나은 휠농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인선수 발굴은 현장에서 기존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한사람 한사람을 가르치고 체험을 통하여 꾸준한 선수로 활동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회와 각 팀들이 함께 소통하고 좋은 협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 나은 협회가 되기를 기원드리면서 소자의 내용으로 건의 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한완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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