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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배를 앞두고...

이메일
apple2050@naver.com
작성자
서동락
작성일
12-08-22 16:15
안녕하십니까?

춘천스마일휠체어농구단 서동락입니다.

최영호 선생님의 글을 읽고 저와 같은 생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한자 적어 봅니다.

모든 사업(대회)에는 결과와 평가가 따르기 마련이죠!

또한, 사람의 기준치는, 전보다는...., 그때보다는 더 낳아야 한다는 생각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협회는 어떤 방향으로(생활체육 활성화/대회 개최를 통한 경기력 향상/장애인체육의 꽃으로 이미지 재고) 할 것인지 방향을 정확히 잡고 가야 할 것 입니다.

각 팀 관계자 및 단체, 그리고 농구단은 거기에 맞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며, 그에따른 의무와 권리를 누려야 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기대치라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서로의 기대치를 맞춘다면 무엇이, 어떤것이 평가가 되겠습니까?

모든 평가가 성과로 변화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모든 것이 원칙과 순리대로 흐림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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